존경하는 의무·홍보분과 대의원 여러분!
2024년 4월28일 제 76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의무 홍보 분과의원장을
맡게된 한미애 인사드립니다.
의무·홍보분과위원회
위원장 한미애


의협 대의원회의 오랜 역사속에서 많은 굴곡이 있었고 시련들이 있었지만 지금 우리앞에 놓여진 의료농단 사태처럼 모든 14만 의사회원들을 분노하게하고 대한민국의료의 근간을 흔드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여러 대의원님들을 모시고 앞으로 3년간 의무 홍보 분과 위원회에서 봉사하게 되어 한편 걱정도 되고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주로 사업예결산 분야에만 오래 몸담아와서 의무 홍보 분과가 다소 낯선 분야 이긴 합니다만,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무기삼아 겸손한 자세로 여러 대의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며 늘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특히나 의무 홍보 분과는 회원여러분들께 가장 가깝게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권익문제나 의료제도의 개선, 의료행위와 의료기기, 자재, 의약품에 관한 사항, 세무 문제와 직접적으로 회원여러분들의 수입을 창출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검진제도나 시범사업, 수가문제, 한방 대책 문제까지 실제로 회원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릴수 있는 문제들이 논의되는 곳입니다. 잘듣고 고민하고 여러 대의원님들과 함께 잘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라서 염려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만 이런시기이기에 오히려 할수 있는 일이 있고 회원여러분들과 의료계를 위해서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소명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그 일이 타인과 세상에 기여한다는 믿음을 품고 오래도록 헌신 한다고 합니다. 저의 소명으로 알고 대의원회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대의원 여러분의 많은 도움과 관심, 그리고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